
[욜드(YOLD)=김진수 기자] 롯데호텔부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맞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보랏빛 테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F&B 메뉴와 체험형 이벤트, K-쇼핑 혜택 등으로 구성되어, 부산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Aqua Haven)’에서는 콘서트 양 일간 자쿠지에 보라색 입욕제를 활용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현장에서는 보라빛 무드와 어울리는 K-POP플레이리스트를 선곡해 운영할 예정이다. 호텔 도심 야경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기존 시그니처 상품인 ‘버블 케이크’와 ‘미니 버블 케이크’를 보라색 버전으로 한정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며, 콘서트 시즌에 맞춘 특별한 비주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투숙객에 편의 제공을 위해 콘서트 기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김해공항 국제선과 서면 롯데타운 간 공항발10시/12시/14시/16시 총 4회, 서면발 11시/13시/15시/17시 총 4회 운행하며, 6월 12일과 13일은 호텔 정문에서 콘서트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12시/13시 30분/15시/16시 30분 총 4회 운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혜택도 강화한다.
객실 내 웰컴 기프트와 백화점의 ‘K-Wave Shopping Week’와 연계하여 사용가능한 백화점 할인 쿠폰과 함께 백화점 식품관에서 구매한 상품을 객실까지 배송해주는 포터 서비스도 운영해 투숙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호텔 1층 로비 중앙에는 청사초롱 형태의 쇼케이스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있는 K-뷰티, K-.주류 상품 등 을 전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호텔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숙박을 넘어 부산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K-컬처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콘서트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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