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김진수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는 한 해의 끝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연말 시즌 한정 ‘페스티브 뷔페’를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전통의 감성과 계절의 풍요로움을 담은 메뉴 구성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홀리데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브 뷔페 이용 시 샴페인 1잔이 함께 제공되어 시즌의 설렘을 더해준다.
이번 페스티브 뷔페의 중심에는 육즙 가득한 그릴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촉촉하게 구워낸 랍스터 그릴,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로스트 터키, 그리고 셰프가 눈앞에서 선보이는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이 자리한다. 한우 등심, 안심, 부채살을 비롯해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 클래식 홀리데이 요리를 균형 있게 구성해 여러 취향을 만족시키며, 연말 모임과 회식, 가족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가족 고객이 많이 찾는 12월 24일과 25일, 31일에는 키즈 스테이션을 운영해 미니 핫도그, 미니 붕어빵, 토마토 미트볼, 치킨 강정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특별 구성한다. 또한 12월 24일과 25일에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액티비티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특별한 연말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브 뷔페 기간 동안 12월 24일 ~ 26일, 28일, 31일은1·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풍성한 미식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모두 담아낸 데메테르의 페스티브 뷔페는 한 해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줄 홀리데이 다이닝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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