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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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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일상고 생각 / 말보로, 길 이름이 전설이 되기까지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8.06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아침에 휴대전화를 열어보니 단톡방에 제법 긴 글 하나가 올라와 있었다.미국의 가난한 공대생과 부잣집 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평생 그녀를 잊지 못한 남자가 만든 담배 브랜드 '말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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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대표의 Image Making / 화이트, 순수와 리셋의 언어
조미경 칼럼니스트 2026.08.05
[욜드(YOLD)=조미경 칼럼니스트] 화이트는 모든 색을 품으면서도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는다. 순수와 리셋, 시작과 가능성의 상징으로 시대의 불안을 정리한다. 화이트는 비어있는 색으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모든 색을 동시에 담고 있는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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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일상과 생각/ 그날 밤 몽골 대령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8.04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몽골의 축제인 나담을 소개하며 음악과 초원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나니, 그 시절 가슴 한켠에 남아 있던 또 하나의 장면이 떠올랐다. 2006년 여름, 나는 어느 민간 문화 협회의 요청을 받아 몽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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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차(茶)의 5가지 핵심 성분과 효능
정현구 칼럼니스트 2026.08.03
[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차 한 잔 속에는 단백질, 비타민은 물론 차 폴리페놀, 카페인, 다당류(LPS)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약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찻잎이 가진 5가지 대표 성분과 그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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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숙의 식위정수 / 칼은 요리하고 사람은 품어야 한다
윤경숙 칼럼니스트 2026.08.02
[욜드(YOLD)=윤경숙 칼럼니스트] 음식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공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광주의 한 치킨집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은 그 당연한 원칙이 얼마나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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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일상과 생각 / 나담, 초원에 남은 휘파람 소리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8.02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평소 정치 소식에는 통 관심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뉴스도 그리 챙겨 보지 않는 편이다. 현직 대통령이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방문했는지조차 내 일상과는 한참 먼 이야기다. 그래서 남들은 이미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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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부채가 들려준 여름의 지혜
정현구 칼럼니스트 2026.08.01
[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장마가 끝나고 나니 하늘이 예술이 되었다.태양은 여전히 이글거리고 아스팔트 위 대지는 금방이라도 끓어오를 듯하다. 그런데 시선을 조금만 들어 올리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눈이 시릴 만큼 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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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열정페이는 끝났다"
정현구 칼럼니스트 2026.07.30
[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져라", "전력을 다해 몰입해라"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그에 걸맞은 대우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조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열정은 없다. 탁월한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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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일상과 생각 /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하얀 철학자 (2) "스너프킨은 왜 배낭 하나만 메고 떠났을까"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7.29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헬싱키 여행을 다녀온 뒤 나는 무민의 이야기를 더 찾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을수록 내 마음을 오래 붙잡은 것은 주인공 무민이 아니라 그의 친구 스너프킨이었다. 처음에는 그를 그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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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 선택의 대가를 살아낸다는 것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7.27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해 얻는 기쁨보다, 그 선택으로 잃은 것에 훨씬 더 민감한 존재로 생각한다. 또한, 인간은 언제나 ‘가지지 못한 것’에 더 집착한다. 결혼과 싱글의 문제를 떠올려 보면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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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일상과 생각/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하얀 철학자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7.26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몇 년 전 팬데믹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몇 해 동안 해외여행을 꿈도 꾸지 못하다가 더는 미룰 수 없겠다는 마음으로 배낭 하나 메고 핀란드와 발트 3국 여행길에 올랐다. 입에는 아직 마스크를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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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아의 인생스피치ㅣ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
칼럼니스트 2026.07.26
[욜드(YOLD)=신유아 스피치칼럼니스트 ] 사람들은 스피치라고 하면 발표나 강연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스피치는 무대 위가 아니라 삶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가족과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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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숙 컬럼 [식(食)과 마음] / 달빛 아래, 사람을 만나다
윤경숙 칼럼니스트 2026.07.22
[욜드(YOLD)=윤경숙 칼럼니스트] 늦은 밤. 친구가 마실을 다녀오듯 천천히 걸으며 보내온 사진 한 장.젖은 아스팔트 위로 달빛과 가로등이 겹쳐지고, 나무들은 말없이 길을 품고 있다.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다. 사람의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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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컬럼 - 일상과 생각 / 창고는 무엇을 품는가 (2)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7.21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참, 글이란 묘하다. 처음에는 시대에 따라 부(富)의 간판이 어떻게 옮겨 다녔는가에 대한 세태 이야기를 쓰려 시작한 글이었다. 그러나 고향의 사라진 양조장 터와 대형병원 자리를 활자로 불러내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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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컬럼 - 일상과 생각 / 창고는 무엇을 품는가 (1)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7.20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어린 시절 살던 동네를 천천히 걸어본다. 발걸음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은 우리 집 앞 신작로 건너편이다. 그곳에는 예전에 ‘선린 애육원’이라는 고아원이 있었다. 전쟁이 끝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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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구름 속을 달리며 마음을 길어 올리다
정현구 칼럼니스트 2026.07.20
[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아침 일찍 눈을 떴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저 바다가 보고 싶었다. 그럴 때가 있다. 누구를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 것도 아니다. 다만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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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 우리 삶의 딤플 ― 흠집이 날개가 될 때
박정하 칼럼니스트 2026.07.20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골퍼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골프공을 한 번쯤 손에 쥐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공을 만져보면 생각보다 표면이 거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작고 깊은 홈들이 빼곡하게 패어 있다. 언뜻 보면 멀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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