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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들 "벽을 향해 날아 다시 하늘의 새가 된 최가은"
박정하 2026.02.14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2월 13일 오전 3시 30분. 도시의 소음이 잠든 새벽, 나는 이탈리아 알프스 자락 리비뇨의 설원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얀 파이프 위, 차가운 눈과 대비되는 한 소녀의 뜨거운 숨결이 TV 화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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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또 한 번의 설날을 기다리며"
박정하 2026.02.12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피천득 선생은 수필 ‘설날’에서 세수하고 새 옷을 갈아입을 때 느끼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기분’을 노래했다. 오늘날 우리에게 설날은 새 옷의 설렘보다 교통 체증이나 휴식의 의미가 더 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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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토스카나의 기억, 결국 시간이라는 이름의 강물로"
박정하 2026.02.07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와인의 가치를 결정짓는 두 축은 ‘빈티지(Vintage)’와 ‘테루아(Terroir)’라고 한다. 어느 해에 태어났는가 하는 시간과, 어떤 땅에서 자랐는가 하는 공간의 합작품인 셈이다. 이를 동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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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 내 곁의 불편한 고전, 소로우의 '월든'을 다시 읽다
박정하 2026.01.28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외로움’이란 홀로 있음에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어느 단톡방에서 본 이 문장이 소로우의 말인지는 확실치 않다. 『월든』에p서 직접 확인한 문장은 아니지만, 출처가 어디든 상관없을 만큼 이 문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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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박정하의 일상과 생각 / 당구공으로 시작된 플라스틱의 시대
박정하 2026.01.22
[욜드(YOLD)=박정하 칼럼니스트] 나이가 들며 일선에서 물러나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자, 뜻밖에도 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그 덕분인지 젊은 시절보다 오히려 친구들 간의 만남은 더 잦아졌다. 모임은 대개 취미가 비슷한 이들끼리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