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에는 ‘Dancing Queen’,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이선희 명곡 등이 포함되며 세련된 편곡과 경쾌한 리듬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시 자동 종료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공연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내 예술단과 협업을 지속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Brunch Meeting / YOLD Life KBS 탤런트 김명희, “살아내는 용기, 내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서다”
[욜드(YOLD)=안정미 기자] 따뜻하고 정갈한 집에서 만난 배우 김명희는 여전히 고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