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지도사협회는 고경력 인력의 경험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투자지도사’ 모델을 추진해 왔고, 한국AI리터러시협회는 AI 리터러시 진단과 교육,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넘어 AX 전환을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실제로 AI를 도입하려 해도 진단, 설계, 실행을 따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합 지원하는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여러 지역에서 AI 전환을 위한 진단·컨설팅·인력양성 협의체가 잇따라 꾸려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도 같은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투자지도사와 AI 리터러시 전문가를 연계해 경험 기반 경영역량과 AI 이해도를 함께 갖춘 인재를 키우겠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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