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페스타 푸꾸옥, 8개 글로벌 다니잉 라인업 완성 "레저와 미식 함께 즐긴다"

유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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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객실동과 함께 광둥식 레스토랑 ‘세타’ 등 시그니처 F&B 아울렛 오픈
- 현지 제철 식재료 기반, 베트남 전통 요리부터 글로벌 퀴진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식 라인업 구축

 

▲광둥식 레스토랑 ‘세타’ 전경

[욜드(YOLD)=유대희 기자] ‘라 페스타 푸꾸옥,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La Festa Phu Quoc, Curio Collection by Hilton)’이 새로운 객실동(New Wing) 개관과 함께 3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을 추가 선보이며 오감 만족 글로벌 미식 여정을 제안한다. 이번 확장을 통해 총 8개의 차별화된 레스토랑과 바(Bar)를 갖춘 라 페스타 푸꾸옥은 이탈리아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의 정신을 담아냈다. 특히, 현지 식재료와 제철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베트남 전통 요리 및 글로벌 퀴진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객실동에 들어선 ‘세타(Seta)’는 현대적인 광둥 요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레스토랑이다. 아시아 전역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30년 넘게 명성을 쌓은 홍콩 출신의 빅터 호(Victor Ho) 총괄 셰프가 주방을 지휘한다.


‘세타’는 전통 기법으로 빚어진 딤섬부터 강렬한 불맛을 입힌 타이거 새우, 정교한 온도 조절로 완성한 통삼겹 구이까지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구현했다. 세심하게 큐레이션 된 중국 전통 차와 현지 과일을 가미한 모던 칵테일이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특석과 프라이빗 룸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는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Francesca)’전경

미식 여정은 유럽 지중해 테마로 이어진다. 스페인 별장을 모티프로 한 ‘핀카(Finca)’는 남유럽 특선 요리와 타파스를 선보인다. ‘마레(Mare)’는 이탈리안 셰프의 생면 파스타로 아말피 해안의 맛을 재현한다.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Francesca)’에서는 이국적인 전망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일 살로네(Il Salone)’에서는 감각적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통해 이탈리아 특유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베트남 현지 맛을 찾는다면 베트남 전통 요리와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는 올데이 레스토랑 ‘더 머천트(The Merchant)’가 답이다. 야간 다이닝 선택지도 다양하다. 베네치아 감성의 테라스 바 ‘씨엘로(Cielo)’에서 석양과 함께 스프리츠(Spritz)를 즐기고, 스피크이지(speakeasy) 재즈 바 ‘루나 포크(Luna Folk)’ 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휴양지의 낭만적인 밤을 만끽할 수 있다.


라 페스타 푸꾸옥 관계자는 "새로운 객실동 오픈과 함께 차별화된 F&B 라인업을 강화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베트남 현지의 맛을 살린 전통 음식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글로벌 퀴진을 통해, 앞으로도 라 페스타 푸꾸옥만의 차별화된 미식경험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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