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리조트,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트&스테이 리조트’로 특별한 문화 휴식 선사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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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 곳곳의 예술 작품부터 뮤지엄 산 객실 패키지까지, 머무름이 곧 하나의 문화 여행

[욜드(YOLD)=김진수 기자] 강원도 원주의 천혜의 자연 속에 자리한 오크밸리는 단순한 휴양 공간을 넘어 자연과 예술, 웰니스가 조화를 이루는 '아트&스테이 리조트'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리조트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조각 작품과 예술 공간은 투숙객이 머무는 순간부터 자연 속에서 예술을 일상처럼 마주하도록 하며, 휴식의 시간을 더욱 깊고 풍요로운 문화 경험으로 완성한다. 특히 밸리빌리지 빌라 S 로비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선보였던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작품 가운데 하나인 '루시(Lucy)'가 설치돼 오크밸리를 대표하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루시'는 1974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약 320만 년 전 인류 화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작가는 인류의 기원을 상징하는 여성의 골반 형태에 주목해 히말라야산 한백옥돌을 육각형 허니컴 구조로 조합했으며, 자연 소재와 부드러운 조형미가 숲과 어우러져 오크밸리만의 깊은 예술적 감성을 전한다.

 

또한 밸리빌리지 조각공원에서는 숲길과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풍경 속에서 작품을 마주하는 경험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걷고 머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되는 오크밸리만의 아트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오크밸리에서의 예술 경험은 리조트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리조트 곳곳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을 충분히 느꼈다면, 그 여운은 '뮤지엄 산 객실 패키지'를 통해 더욱 깊은 문화 여행으로 이어진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에서는 건축과 자연,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하고, 오크밸리에서는 숲과 계곡을 품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이어갈 수 있다. 예술을 감상하는 하루와 자연 속에서 머무는 하루가 연결되며, 오크밸리만의 '아트&스테이'가 완성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뮤지엄 산 관람과 함께 오크밸리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객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숲의 풍경과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며, 예술과 자연, 미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자연 속을 거닐며, 편안한 객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리는 시간. 오크밸리가 제안하는 '아트&스테이'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방문객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크밸리 관계자는 "예술은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고 여행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리조트 곳곳의 예술 작품과 뮤지엄 산 패키지를 통해 자연과 예술, 휴식이 하나로 연결되는 오크밸리만의 문화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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