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조용수 기자] ‘보고타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이 오는 11일(토) 자정부터 진행된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조별리그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본선 32강은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명이 16강에 진출한다. 이번 본선에는 최완영(광주)과 강자인(충남체육회)이 예선을 통과해 합류했다.
최완영은 최종예선에서 2승으로 조 1위(종합 3위·애버리지 1.739)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고, 강자인은 1승 1무로 조 2위 상위 성적을 기록하며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완영은 마르코 자네티 등이 포함된 D조에서 경쟁하고, 강자인은 에디 멕스, 글렌 호프먼 등이 속한 C조에서 승부를 이어간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는 시드권자로 본선 32강에 직행했다. 조명우는 A조에서 비롤 우이마즈(튀르키예),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 샘 반이튼(네덜란드)과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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