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를 서로 겹치지 않게 하나 하나 걸어서 건조해 거칠지 않고 쫄깃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양파와 마늘로 계속 당기는 감칠맛까지 더해 무심코 집어도 질리지 않는 육포의 정석을 경험할 수 있다. 지방을 하나하나 제거한 순살만을 사용했으며, 한 팩 기준(30g) 단백질 12g이 들어있어 고단백 영양간식으로 손색없다.
질러 마케팅 관계자는 “질러는 국내 육포 시장 1위 브랜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린 ‘클래식 육포’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출시한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 ‘우리아이 순수육포’에 이어, 이번 ‘클래식 육포’까지 다양한 취향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Brunch Meeting / YOLD Life KBS 탤런트 김명희, “살아내는 용기, 내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서다”
[욜드(YOLD)=안정미 기자] 따뜻하고 정갈한 집에서 만난 배우 김명희는 여전히 고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