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니의 모습을 담아놓은 현장 |


![]() |
| ▲장례식장 방에 온통 구구절절 애뜻한 사연이 담긴 편지들 |
![]() |
| ▲두마리의 사진을 같이 모아 붙여놓은 미리간 코코와 미니 |
![]() |
| ▲눈만 뜬채 이틀을 누워있던 미니 |
![]() |
| ▲미니의 뼈조각들 |
잘가라 미니야. 다음 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거라.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Brunch Meeting / YOLD Life KBS 탤런트 김명희, “살아내는 용기, 내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서다”
[욜드(YOLD)=안정미 기자] 따뜻하고 정갈한 집에서 만난 배우 김명희는 여전히 고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