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니어뉴스=신성식 기자] 골프를 다루는 다양한 매체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골프형과 섹스형을 거론되어 왔다. 그 중에서 혈액형으로 보는 골프형, 섹스형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혈액형과 섹스형을 알아보자.
A형
일반적으로 A형은 매사 신중하며 완전주의를 꿈꾼다. 그래서 가끔 소심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주의의 신경에 예민하며 자신의 감정을 주로 억제하려는 편이다. 골프도 상당히 예의가 바르고 조용히 골프를 즐기는 편이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다 골프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내기 골프나 해저드가 많고 도그레그 코스에서는 약한 편이다. 결국 골프도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다보니 실속보다는 겉치레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조금 돈을 따고 있으면 미안한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빨리 따가 줄 것을 바라며 설사 자신이 갖고 싶어도 그것을 드러내지 않으려다 무너지는 스타일. 결국 홀아웃 하고 나면 주머니는 항상 빈다. 드라이버보다는 숏 게임을 잘하며 잘되는 날의 퍼팅은 누구도 말릴 수 없다. 그러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 성적 기복도 심하다. 섹스도 남자는 자신의 성기나 체격 등에 신경을 쓰며 혹 상대방의 작은 말 하나에도 상처를 받고 쪼그라든다. 여성은 잠자리에 들기가 매우 어렵지만 한 번 길을 들여놓으면 오히 려 타 혈액형보다 수월한 편.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Brunch Meeting / YOLD Life KBS 탤런트 김명희, “살아내는 용기, 내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서다”
[욜드(YOLD)=안정미 기자] 따뜻하고 정갈한 집에서 만난 배우 김명희는 여전히 고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