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유대희 기자] 홋카이도의 광활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홋카이도 여름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인 옥수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팜 de 옥수수 페스’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산량 일본 1위를 자랑하는 홋카이도산 옥수수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인 ‘목장 라운지’는 팜 에리어 입구에 위치한 개방적인 공간으로 건초 소파와 건초 롤, 옥수수를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흰색의 장식으로 꾸며져 여름 목장의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 옥수수로 장식한 포토 스폿도 마련돼, 드넓은 팜 에리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옥수수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선보인다. 팜 에리어 내 모닥불 공간에서는 옥수수를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을 운영하며 구운 옥수수에 버터를 곁들여 옥수수 특유의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구운 옥수수와 삶은 옥수수를 비교해 맛볼 수 있는 세트도 준비된다. 옥수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 메뉴도 마련된다. 여름철 야외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종의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하며, 이 가운데 ‘MILK HOP’은 토마무 우유와 IPA를 조합한 맥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베리 계열의 산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팜 호시노의 유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탈지유를 활용한 ‘모~읏타이나이 아이스(음메~아까운 아이스크림)’의 여름 한정 옥수수 맛도 선보인다. 옥수수의 고소한 향과 깔끔한 뒷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디저트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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