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도심 야경과 함께하는 단 3일의 윈터 페스티브 나이트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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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YOLD)=김진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루프톱 바 더 그리핀(The Griffin)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24일, 25일, 31일 단 3일간 ‘더 그리핀 윈터 페스티브 위크 (The Griffin Winter Festive Week)’를 선보인다. 호텔 11층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더 그리핀은 선선한 바람과 부드러운 채광,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흥인지문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톱 바로, 도심 속에서 감각적인 연말의 밤을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이번 페스티브 위크는 2부제로 운영되는 스페셜 세트 메뉴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해 연말 분위기를 완성한다. 1부(18:00–21:00)에는 정찬 디너 코스를, 2부(21:30–00:30)에는 보다 감각적인 이브닝 페어링 세트를 구성했다. 1부 디너 세트는 웰컴 칵테일 2잔과 함께 와인 또는 위스키, 테킬라 보틀을 선택할 수 있으며, 랍스터와 미국산 CAB 프라임 뉴욕 스트립, 호주산 양갈비로 구성된 서프 & 터프 코스와 디저트로 이어지는 3코스로 제공된다. 2부 이브닝 세트는 웰컴 칵테일과 보틀 주류에 샤퀴테리 & 프루트 플래터를 곁들인 라이트한 페어링 구성으로,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층 세련된 연말의 무드를 완성한다.

 

특히, 12월 31일에는 재즈 밴드가 함께하는 스페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가 마련되어, 게스트들이 음악과 함께 하나의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라이브 칵테일 퍼포먼스와 재즈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정상급 바텐더들이 선사하는 깊이 있는 칵테일 경험과 함께 서울의 연말 밤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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