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발리,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 기념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유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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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Joy Magenta’ 테마 아래 명상·사운드 힐링·탈라소테라피 등 다채로운 웰니스 경험 제공
_ 스파, 피트니스 시설, 다이닝 베뉴 등 리조트 곳곳에서 자연과 휴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_ 자연과 휴식, 건강한 미식을 아우르는 통합형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제안

[욜드(YOLD)=유대희 기자] 발리 최대 통합 리조트 아야나 발리(AYANA BALI)가 지난 6월 13일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Global Wellness Day 2026)’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12년 시작된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하루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진행되는 비영리 사회운동이다. 올해는 ‘Joy Magenta’를 테마로 기쁨이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주목했다.

세계적인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아야나 발리는 이번 웰니스 데이를 기념해 가이드 명상과 사운드 힐링, 탈라소테라피 세션 등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발리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 치유 문화, 영적 유산,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아야나 발리에서 진행된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47개의 트리트먼트 룸과 세계적인 규모의 해수 테라피 시설인 ‘탈라소테라피 풀’을 갖춘 ‘아야나 스파ㄴ’에서는 혈액순환과 근육 회복, 심신 이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바다 위 자연 암반 지형에 있는 스파 온 더 락에서는 탁 트인 해안 전망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4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요가 공간 등 리조트 내 웰니스 공간에서 자연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헥타르의 ‘테바나 가든’과 전망 타워, 티룸에서는 여유로운 사색과 평온한 휴식을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다이닝으로도 이어졌다. 이탈리안 트라토리아 사미 사미를 비롯한 다양한 다이닝 베뉴에서는 지중해와 아시아에서 영감받은 메뉴를 통해 건강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비건 초콜릿과 케이크 등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제공하며 웰니스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아야나 발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자연과 움직임, 균형 잡힌 영양과 진정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의 테마인 ‘Joy Magenta’가 전하는 메시지처럼 기쁨과 웰니스가 일상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수 있는 아야나 발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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