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소중한 이와 달콤하게 설레는 추억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12월 한정 ‘인룸 다이닝 페스티브’ 세트를 선보인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별빛이 쏟아지는 듯 반짝이는 대형 트리와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 흘러나오는 우아한 재즈 선율, 그리고 객실 통유리창에서 비추는 서울의 경치는 겨울의 설렘을 실현시켜 준다.
공간이 주는 아늑함과 로맨틱함에 더불어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인룸 다이닝 페스티브 세트’를 준비했다. ‘인룸 다이닝 페스티브 세트’는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Brunch Meeting / YOLD Life KBS 탤런트 김명희, “살아내는 용기, 내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서다”
[욜드(YOLD)=안정미 기자] 따뜻하고 정갈한 집에서 만난 배우 김명희는 여전히 고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