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프리미엄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 해 풍성한 명절 음식과 함께 청정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테이스티 루나 뉴 이어 (Tasty Lunar New Year)’ 패키지를 출시했다. 테이스티 루나 뉴 이어 패키지는 파노라마 설경 뷰가 압도적인 31평 일반 또는 노블 객실 1박과 오크밸리의 신개념 캐주얼 레스토랑 ‘더 밸리 키친’의 설 특선 디너 뷔페 2인(정상가 16만원 상당)이 포함되어있다.
더 밸리 키친은 한식, 지중해식 단품 메뉴뿐만 아니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다채로운 메뉴들이 제공되는 주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오크밸리의 메인 레스토랑이다. 설 특선으로 명절을 대표하는 떡만두국과 모둠전을 비롯해 오크밸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LA갈비, 양념 장어구이, 수제 새우장 등의 한식이 추가되어 더욱 풍부한 미각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크밸리 전문 셰프가 야채와 과일을 직접 배합해 만든 양념장으로 재워 감칠맛이 일품인 LA갈비와 수제 새우장, 오랜 시간 각종 한방 소스와 장어를 통째로 넣고 끓인 소스로 구워낸 양념 장어구이는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정성이 가득 담긴 한식의 특별한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 한해 추가 뷔페 인원15% 현장 할인이 적용되어 조부모를 동반한 3세대 가족도 합리적인 가격에 숙박과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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