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양귀비(楊貴妃)> 꽃이 아름다워 당나라 현종의 황후 이름으로 대접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13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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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과 식물로 꽃말은 위안

[Smart Senior News=이평재] 지중해 및 소아시아 원산지인 두해살이풀로 5월경, 흰색·붉은색·자주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꽃이 핀다. 앵속, 어미, 상곡, 미낭, 낭자 등이라고도 불린다. 덜 익은 열매의 유액을 모아 아편을 만들었다. 진통, 진정 효과가 뛰어나며 해소에 특효를 나타내며, 이질·설사에 지사효과가 현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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