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8년 아를에 정착한 고흐는, 자신의 조국 네덜란드의 풍경을 떠올리는 도개교(跳開橋)와 빨래하는 여인들 모습에 매료되어 이 다리를 여러 점 그렸는데, 유화 4점 외에 수채화와 펜 드로잉 모두 9점을 남겼습니다. 고흐가 그렸던 실제의 이 다리는 1930년에 철거되고, 나머지 다리들도 2차대전 중에 모조리 파괴되었다.

하지만 용케도 몇 Km 떨어진 곳에서 랑글루아 다리와 똑같이 생긴 다리 하나가 살아남아, "반 고흐의 다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관광객을 맞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Double Cropping Life /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이수연 회장, 요리연구가 이름으로 두 번째 시작 “이제는 제 이름...
[욜드(YOLD)=안정미 기자] 오랫동안 푸드 코디네이터로 활동해온 이수연 대표는 늘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