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블에서도 죽은 이들을 위한다는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와 이 와인이 할로윈을 겨냥한 상품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짙은 보라빛이 감돌며 블루베리, 장미, 초콜릿 그리고 삼나무 향이 잔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훌륭한 집중도를 지닌 과실미와 부드러운 타닌감이 매우 뛰어나다.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으로 티본 스테이크, 라구 파스타, 버섯 리조또 등과 잘 어울린다.
아영FBC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국민와인’ 디아블로는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는 스토리텔링으로 할로윈 데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또한, 레이디 오브 데드 역시 레이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물론 ‘망자의 날’에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있어 함께 추천 드린다. "라며 "매년 할로윈 데이가 대중들에게 점차 익숙해지는 추세에 맞춰 할로윈 데이를 디아블로 할로윈 에디션, 레이디 오브 데드와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할로윈 에디션은 주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대이다. 레이디오브 데드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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