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하주창, 한국 진출 10주년 맞아 한국 시장 내 협력 강화
- 신제품 ‘양하블루’, ‘양하골드’ 출시하며 중국 프리미엄 백주 문화 확산 및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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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 사)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 (오)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 |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KCCEA, 회장: 구광신)이 프리미엄 백주를 선보이는 중국의 양하주창(江蘇洋河酒廠股份有限公司)과 양하주창 주류를 독점적으로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남경무역㈜(대표: 유호성)과 26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하주창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이해 중국 명주인 양하주창 백주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알리는 동시에 공동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기 위해 체결됐다.
양하주창은 중국 강소성(장쑤성, 江苏省)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주 제조사로, 중국 내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받고 있다. 1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중국 8대 명주로 꼽히는 양하대곡을 비롯해, 몽지람, 해지람, 천지람 등 프리미엄 백주를 선보이고 있다. 양하의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몽지람’은 지난 해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만찬주로 올라,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남경무역㈜은 유통사를 넘어 양하주창의 파트너로서 단순 수입·판매가 아닌, 한국 시장 내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왔다. 유명 중식 셰프, 인플루언서 등과 고급 중식당에서 ‘페어링 디너’를 진행해 ‘중국 술은 고급 중식과 함께 즐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SNS를 활용해 2030 세대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다각적인 브랜딩 전략을 구사한 결과, 2016년 창업 이래 매년 40~5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면세점 진출에도 성공했다.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는 중식과 중국 술 문화 시장 확대를 위해 양하주창과 남경무역㈜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최근 국내 주류 시장이 단순 음주 중심에서 음식과 경험을 함께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중식 파인다이닝 문화 역시 확산되면서 주류 페어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 단체는 중국 백주를 단순한 고도주가 아닌 현대적 미식 경험의 일부로 알리고, 국내 프리미엄 중식 및 중국 주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중식 문화와 중국 백주의 조화로운 페어링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은 “중식 문화와 함께 중국 술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중국 백주의 매력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하주창 관계자 역시 “한국은 프리미엄 주류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라며 “남경무역㈜ 및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으며,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는 “양하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주류 유통을 넘어 중국 백주 문화와 프리미엄 중식 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경무역㈜는 신제품 양하블루와 양하골드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하블루는 맑은 과일 아로마와 목 넘김이 특징으로 백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양하골드는 깊은 곡물 향과 숙성된 풍미를 갖춘 프리미엄 농향형 백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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