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과 베이커리 신제품 SSG닷컴 출시
- 캠핑의 계절 맞아 간편하게 즐기는 풍성한 가을 미식 ‘조선호텔 바베큐 폭립’
- 통팥, 유자, 흑임자 앙금으로 건강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 ‘조선호텔 월병’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과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8월 1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올 가을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줄 정통 바베큐 폭립 요리를 가정간편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조선호텔 바베큐 폭립’은 두툼한 살코기가 붙어있는 돼지의 등갈비 부위를 엄선해 마늘, 생강, 양파 등의 재료를 듬뿍 넣고 하루동안 재워내고, 특제 양념 소스를 발라 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을 살렸으며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한 특제 소스로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끝맛을 살려 조선호텔만의 맛을 구현했다. 특제 소스가 깊게 베어든 폭립은 입안 가득 꽉 차는 촉촉하고 감칠맛으로 마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정통 폭립 바베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근사한 비주얼과 큼직한 사이즈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하다.
조선호텔 바베큐 폭립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언제 어디서나 근사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약 15분간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로 5분간 조리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의 정통 바베큐 폭립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캠핑이나 야외 조리 시 그릴에 구우면 불향까지 더해진 색다른 바베큐 요리가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양배추, 그린빈, 방울 토마토 등의 가니쉬를 곁들이거나, 바베큐 폭립과 매쉬드 포테이트, 코울슬로를 함께 플레이팅해 바베큐 플래터로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선사할 간식 또는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프리미엄 디저트 ‘조선호텔 월병세트’를 8월 18일(금)부터 선보인다.
중국 전통 디저트인 월병은 달을 형상화해 만든 과자로 추석날밤 빚어 친척, 친지들에게 추석찬품으로 선물하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기도 하다. 팥앙금, 호두 등의 앙금을 넣어 오븐에 구워내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디저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선호텔 월병세트는 물 대신 국내산 연유를 사용한 반죽으로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호두, 잣 등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맛과 재료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 시켰다. 여기에 달콤한 통팥, 유자, 흑임자 앙금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크기에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온 가족이 간식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명절 선물, 답례품 등 고마운 분에게 전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