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욜드(YOLD)=김윤찬 리포터] 후덥지근한 장마철, 잠시 비가 개인 틈을 타 숲길을 걸어봅니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싱그러운 초록잎들이 햇살을 받아 더욱 눈부시게 빛납니다. 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펼쳐진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동산에서 희망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빗방울 머금은 초록잎들의 생명력과 색색의 바람개비들이 전하는 활기찬 에너지, 그리고 몽환적인 안개가 어우러져 지친 마음에 위로를 건넵니다. 비 갠 후의 청량함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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