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하늘타리> 장마가 끝난 뒤 찜통더위의 계절을 특징짓는 여름 꽃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7-28 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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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과 식물로 꽃말은 변치않는 귀여움.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7월경, 흰색 꽃이 1개씩 핀다. 저녁에 피기 시작하고, 다음날 아침에 시들기 시작한다. 다래를 닮은 열매는 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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