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등골나물> 풀 전체를 반쯤 말리면 등꽃 향기가 난다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8-05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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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과 식물로 꽃말은 망설임. 지각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과 들의 풀밭이나 숲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8월경, 줄기 끝의 산방꽃차례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다닥다닥 핀다. 황달, 통경, 중풍, 고혈압, 산후복통, 토혈, 폐렴 등에 약재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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