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부용화(芙蓉花)> 시원한 소낙비를 맞으면 더한층 아름답게 보여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8-11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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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욱과 식물로 꽃말은 매혹. 정숙한 여인. 섬세한 아름다움

[Smart Senior News=이평재] 쌍떡잎식물로 산과 들에서 자란다. 8월경, 지름 10∼13cm 크기 연한 홍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고 지름 2.5cm 정도로 퍼진털과 맥이 있다. 한방에서 해독·해열·양혈·소종 효능이 있어 약재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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