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에듀-아르테움, 시니어 대상 '지식나눔' 도슨트 양성과정 런칭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7 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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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군우 관장 주임교수 참여…K-아트 이끌 시니어 미술 전문가 육성
- 수료 후 '사이버 3D 갤러리' 무료 제공, 나만의 미술관 운영 및 수익 창출 기회까지

[욜드(YOLD)=조용수 기자]  KBS미디어에듀(대표 박재석)가 K-아트 플랫폼 아르테움(대표 정진용)과 손잡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도슨트(미술 전문 안내인) 양성과정'을 본격 런칭한다.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경제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변이 취약했던 미술 시장을 확대하고, 한국 미술(K-Art)이 새로운 글로벌 K-한류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과정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화가 이군우 아르테움 갤러리 관장이 주임교수를 맡아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이 관장뿐만 아니라 유명 화가, 베테랑 도슨트, 그리고 미술계 각 분야의 최고 예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대거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과정은 미술을 사랑하는 시니어들을 위해 전문가들의 '지식나눔' 형태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깊은 사회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순히 이론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료 이후의 실질적인 활동 지원책도 파격적이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아르테움이 자랑하는 첨단 '사이버 3D 갤러리'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가상 미술관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개인 도슨트 및 갤러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에서 작품이 판매될 경우 실질적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로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르테움 갤러리 이군우관장은"이번 과정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문화예술적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K-아트를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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