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기간 동안 워터풀 가든과 야외 수영장은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해 약 1,000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빈백에 누워 플라이 북이 큐레이션한 책을 읽거나, 풀리오 마사지기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요가, 명상, 피트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균형을 찾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특별한 경험도 함께 했다.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벗어나며 진정한 재충전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모자가정 12팀을 초청해 야외 정원에서의 모닝 요가, 에너지 넘치는 크로스핏 세션, 그리고 워터풀 힐링 라운지를 경험하게 하여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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