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눈개승마> 삼나물, 삐둑바리라고도 불리며, 두릅·인삼·소고기 맛의 풍미가 가득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23 06:43:46
  • -
  • +
  • 인쇄
- 장미과 식물로 꽃말은 산양의 수염

[Smart Senior News=이평재] 깊은 산에서 30-100센티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6월경,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장한 황백색 꽃이 촘촘히 달린다. 말린 것을 ‘쉬나물’이라고 하며, 고기 맛이 나며 풍미가 뛰어나다. 보신, 수렴, 해열작용이 탁월하며 타박상과 피곤으로 근골이 아픈데 약재로 사용한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Mid Life

+

Interview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