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매발톱꽃> 감정때문인가? 아니면 변덕 때문인가 고개를 살짝숙인 형형색색 자태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27 0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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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아재빗과 식물로 꽃말은 버림받은 여인, 우둔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골짝 양지쪽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6월경 자주 빛을 띤 갈색 꽃이 아래로 향해 핀다. 꽃잎 밑동에 자줏빛을 띤 꿀주머니가 있다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며, 8∼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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