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산딸나무> 가을에 감미로운 맛의 새빨간 산딸기 모양의 열매가 달려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10 07:06:05
  • -
  • +
  • 인쇄
- 층층나무과 식물로 꽃말은 견고

[Smart Senior News=이평재] 우리나라 중부 이남 어디서나 비교적 잘 자라는 낙엽 활엽수이며 6월초, 흰색 순결한 꽃이 매우 아름답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만들었던 나무라도 한다.  넉 장의 꽃잎이 십자가를 닮아서 성스러운 나무로 여기고 있다.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한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Mid Life

+

Interview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