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산수국(山水菊)> 토양에 따라 꽃의 색깔이 변해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05 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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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의귀과 식물로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6월경,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흰색과 하늘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꽃이나 잎, 뿌리 모두 약재로 귀하게 사용하며 심한 열이나 심장 강화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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