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석잠풀>바위 밑에 잠들어 있는 애벌레 같은 모양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16 07: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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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풀과 식물로 꽃말은 설원의 여인

[Smart Senior News=이평재] 논두렁이나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6월경, 줄기 윗부분 분홍색 꽃이 핀다. 뿌리를 제외한 온포기를 초석잠이라 한다. 어린 순은 식용으로 사용하고, 미열이 있고 소변을 잘 못 보며 몸이 붓는 증세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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