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섬(울릉)백리향> 천연기념물 제52호, ‘울릉백리향’이라고도 하며 백리향보다 잎과 꽃이 큼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13 0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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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풀과 식물로 꽃말은 향기

[Smart Senior News=이평재] 바닷가의 바위가 많은 곳에 자란다.   어린 나무는 포기 전체에 흰 털이 나고 향기가 강하다. 6월경, 연분홍색 꽃이 피며, 열매는 9∼10월에 검붉게 익는다. 줄기와 잎은 진해·진경(鎭痙)·구풍·구충의 약재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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