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헛개나무꽃(北枳椇)> 열매를 이어주는 고리가 숙취해소에 탁월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6-27 08: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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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나무과 식물로 꽃말은 결속

[Smart Senior News=이평재] 깊은 산이나 산고지의 계곡가 양지쪽에 주로 서식한다. 헛개나무의 잘 익은 씨를 건조한 지구자(枳椇子)로 유명하며  6월경, 녹색빛 도는 흰색꽃이 핀다. 9월경, 작은 단지 모양의 열매가 검붉은 색으로 여문다.  관절염, 숙취, 간 질환, 소화불량, 구토에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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