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아와 트러플을 활용한 요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셰프가 엄선한 한입요리와 ‘해산물 플래터와 캐비아’, ‘최상급 1++한우와 구운 전복, 블랙트러플 리조또’, ‘디저트와 과일’로 구성된다.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페어링 주류는 샴페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타우트 비어가 1글라스씩 제공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푸드를 선보이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되었다. 호텔 내 단독 건물 페스타동에 위치해 있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이 창 밖으로 펼쳐지며 숲 속에 위치한 빌라 같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낮시간 동안에는 따뜻한 햇빛이 통유리창으로 스며들어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디너에는 천장 크리스탈 장식이 반짝이는 낭만적인 무드로 변신해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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