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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PBA 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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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PBA 협회 제공 |
경기 첫 세트부터 ‘에이스’ 사파타의 활약이 빛났다. 1세트 치고 장기전인 13이닝 접전을 펼쳤으나 사파타가 8득점, 찬 차팍(튀르키예)이 3득점을 합작해 응오 딘 나이(베트남)-에디 레펜스(벨기에)를 11:4로 꺾고 기선을 잡았다. 2세트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히다 오리에(일본)-강지은에 5:9(13이닝)로 패했으나 곧바로 3세트서 사파타가 강동궁을 상대로 하이런 6점을 앞세워 15:5(7이닝), 4세트서는 강민구와 김민영이 조건휘-강지은을 9:7(8이닝) 1점 차 승리를 거두면서 세트스코어 3:1로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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