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즐기는 독일감성, 옥토버 페스트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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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Journey to Germany’ 패키지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이 서울 도심에서 독일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객실 패키지 ‘저니 투 저머니 (Journey to Germany)’를 11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저니 투 저머니’ 패키지를 예약하면 전 객실에서 고층의 아름다운 서울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산책길에서 마주하는 주한독일문화원의 스페셜 기프트 에코백’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에코백 안에는 볼펜, 스테인리스 스트로우 세트, 대나무칫솔, 노트. 휴대용 티슈 등 여행 용품과 함께 호텔에서 출발해 남산산책길 끝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까지 가는 길 곳곳에 위치한 관광지를 안내하는 ‘산책 맵’도 제공된다. 산책 맵에는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호텔에서 출발해 후암동 골목을 따라 남산산책길 끝에 위치한 독일 문화원까지 가는 산책 루트를 안내하며 곳곳에 위치한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한독일문화원에 도착하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독일 관련 서적과 보드게임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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