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R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3연승…5R 선두 유지하며 PS 진출 가까워져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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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김민영 2승씩 올려’…2위 SK와 승점 2차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하림•웰컴銀에 4:0 격파
▲photo/PBA 협회 제공 
[욜드(YOLD)=조용수 기자] 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5라운드 선두 자리를 지켰다.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5일차서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3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4승1패(승점 13)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photo/PBA 협회 제공 
경기 초반부터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휘몰아쳤다. 1세트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2이닝 만에 11: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2세트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를 12이닝 끝에 9:2로 제치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3세트에 다시 출격한 사파타가 초클루를 상대로 15:2(9이닝)로 완승을 거뒀고, 4세트엔 선지훈-김민영이 김병호-김진아를 9:3(6이닝)로 격파하며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photo/PBA 협회 제공 
5라운드 선두 자리를 지킨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리그 종합 순위도 5위 하이원리조트(20승21패·승점 62)의 추격을 막아내고 4위(18승23패·승점 64)를 지켰다. 동시에 3위 웰컴저축은행(23승18패·승점 68)과 격차도 승점 4로 좁히며 포스트시즌 진출 사정권에 들어섰다.
▲photo/PBA 협회 제공 
정규리그 종합 1위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는 SK렌터카는 강지은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잡아냈다. 하나카드(26승15패·승점 76)가 우리금융캐피탈에 패배해 승점 획득에 실패한 사이, SK렌터카(26승15패·승점 80)는 승점 3을 확보해 격차를 승점 4로 벌려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다가갔다.
▲photo/PBA 협회 제공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가 2승을 쓸어담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를 앞세워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0으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휴온스는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이번 시즌 에스와이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photo/PBA 협회 제공 
대회 6일차인 8일에는 낮 12시30분 하나카드-에스와이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PBA 스타디움), 우리금융캐피탈-SK렌터카(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저녁 6시30분에는 휴온스-하림의 경기가, 밤 9시30분에는 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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