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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들은 이제 현장으로 나간다. 협회는 수료생과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연결해 일정 기간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과 투자지도사 간 상호 검증이 이뤄지면 주 1~2회 출근하는 정규직 계약으로 연결하는 상생 채용 모델을 가동한다. 자본이 아닌 경험을 투자한다는 협회 설립 취지가 처음으로 실행 단계에 들어서는 것이다.
조준희 회장은 "투자지도사 1기 수료생들은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이라는 가장 확실한 자산을 가진 분들"이라며 "이분들의 경험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나아가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협회가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하반기 중 투자지도사 2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성장 재원과 벤처 투자를 연계하는 '제1회 경험투자 포럼'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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