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 팔레드 신x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 갈라 디너 "중식과 양식의 만남"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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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일(목) 단 하루, 팔레드 신 장경발 헤드 셰프와 강민철 셰프 협업 포핸즈 디너
- 부산 제철 식재료를 담은 중식과 프렌치가 교차하는 8코스 구성으로 특별한 봄 미식 선사

[욜드(YOLD)=김진수 기자] 그랜드 조선 부산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이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과 협업한 포핸즈 갈라 디너를 4월 2일(목) 개최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 ‘팔레드 신’의 장경발 헤드 셰프와 강민철 셰프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포핸즈 갈라 디너는, ‘만향(The Full Scent of Busan)’을 테마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수많은 ‘향’이 모여 하나의 미식 여정을 이루는 8 코스로 구성돼 중식과 양식의 이색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바다와 도시, 그리고 두 가지의 다른 요리 문화가 어우러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을 가미해 특별함을 더했다.

첫 코스로는 ‘미식의 시작’으로 가볍지만 중식의 섬세한 기술이 담긴 향의 시작을 알리는 한입 딤섬, 아뮤즈로 미각을 깨운다. 이후에 두 번째로 이어지는 ‘바다의 향’으로는 부산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신선한 해산물과 차수버섯 진금사를 맛볼 수 있으며 세 번째 ‘도시의 향’은 정교한 프렌치 요리의 터치가 가미된 메인 요리, 그리고 팔레드 신의 시그니처 북경오리를 ‘트러플 북경오리’로 조리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식사 메뉴로는 중식의 특징을 살린 면 요리인 날치알 게살 버미샐리가, 이어지는 디저트로는 ‘체리 블라썸’이 프렌치 스타일로 준비돼 서로 다른 요리 문화가 코스의 순서를 주고받으며 입안 가득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디너를 위해 페어링 주류로는 200여년의 헤리티지를 보유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를 선정, 총 4종의 샴페인이 코스 요리와 함께 제공돼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완성한다. 해당 샴페인 하우스는 지난 3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행사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포핸즈 갈라 디너의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팔레드 신’은 프랑스어로 ‘중국의 궁전’을 뜻하는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광동식 요리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중식을 선보이고 있다. 창 밖으로 펼쳐지는 해운대 오션뷰를 바라보며 시그니처 메뉴인 북경오리를 비롯해 딤섬 및 광동식 정통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4인부터 최대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7개의 별실을 갖춰 가족 및 비즈니스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또한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 오픈 1년 만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3에서 1스타를 획득해 이번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유지했으며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도 미쉐린 1스타를 획득,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로부터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그의 요리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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