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자귀풀> 밤에 마주보는 두 잎씩 포개지는 것이 마치 잠을 자는 것 같아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7-25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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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과 식물로 꽃말은 부끄러움

[Smart Senior News=이평재]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7월경, 연노란색 나비 모양의 꽃이 핀다. 종자와 풀 전체를 차 대용으로 마신다.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전립선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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