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양지(陽咫)꽃> 꽃잎이 닭발처럼 오므라들어 ‘계각조(닭의 발톱)’로 라고도 불려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4-21 1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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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과 식물로 꽃말은 봄. 사랑스러움

[Smart Senior News=이평재] 전국 각지 양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4월경, 노란색의 꽃이 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고,  해열·해독작용이 강해 장염·이질·학질·폐렴 등에 사용하며 뿌리는 지혈제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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