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주중 런치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풀 뷔페 프로모션 진행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2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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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시그니처 메뉴인 해산물 요리 더욱 더 강화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오는 9월 11일부터 주중 (월-금) 런치에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풀 뷔페를 진행한다. 주중 런치에 미국농무부(USDA)의 규정에 따라 결정된 미국산 품질 등급의 최 상위 소고기인 프라임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메뉴도 다채로워졌다.

 

주요 메뉴로 △ 달팽이 요리, △ 크림 새우, △ 이태리풍의 양갈비 구이, △ 이베리코 BBQ, △새우 구이, △ 전복 구이, △ 가리비, △ 딱새우, △ 골뱅이, △ 백합 뿐만 아니라 일식 전문 셰프를 영입하여 데일리 변경되는 스시, 롤, 문어, 소라, 한치 등 AC 호텔의 시그니처인 해산물 메뉴를 더욱 더 강화했다. 또한 K-FOOD 스테이션을 구성하여 한우육회와 전복장 외에도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이 외 ‘디저트 스테이션’ 에도 전문 베이커리 셰프가 만드는 패션후르츠 파나코타, 에그 타르트, 쿠키슈, 생크림 케이크, 초코 케이크, 티라미수, 허밍버드 케이크, 레몬 드리즐, 마카롱과 젤라또 등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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