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자주달개비>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들어 부지런해야 활짝핀 꽃을 볼 수 있다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19 22:48:45
  • -
  • +
  • 인쇄
- 닭의장풀과 식물로 꽃말은 협력

[Smart Senior News=이평재] 방사선량을 감시하는 식물로 여러해살이풀로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5월경. 자주색 꽃이 핀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저작권자ⓒ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Mid Life

+

Interview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