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자주붓꽃> 꽃봉오리가 벌어지기 전의 모습이 붓에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26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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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꽃과 식물로 꽃말은 좋은 소식. 심부름. 우아한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기슭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계손(溪蓀)·수창포·창포붓꽃이라고도 한다. 5월경, 자주빛 꽃이 꽃줄기 끝에 2∼3개씩 달려 핀다. 뿌리에는 소화(消化)·구어혈(驅瘀血)·소종(消腫)의 효능이 있다. 피부병·인후염·소화불량·치질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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