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타래난초> 지혜롭게 곤충을 부르고, 정교하고 질서있게 꽃을 피워 우리 삶의 좋은 귀감이 되는 꽃,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27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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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초과 식물로 꽃말은 추억

[Smart Senior News=이평재] 잔디밭이나 논둑 근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월경,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한쪽 방향으로 핀다. 꽃이삭은 실타래처럼 꼬이며 꽃은 밑에서부터 피어 오른다. 병을 앓고 난 후 허약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 지혈제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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