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패모(貝母)> 열(熱)을 내려주고 담(痰)을 제거하며 폐(肺)를 촉촉하게 하는 효능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5-28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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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과 식물로 꽃말은 위엄

[Smart Senior News=이평재]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월경,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진해·거담이나 최유제(催乳劑)로 사용한다. 약성은 차고 독이 없으며 쓴맛이 있다. 급성기관지염, 폐렴으로 인한 해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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