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는 행운을 부르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조롱박을 모티브로 한 키린의 시그니처 ‘울루(Wulu)’ 트레이에 제공되며, 여름과 어울리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트레이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시원한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며 커피 또는 차 가운데 한 잔을 선택해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면이 화강암으로 장식되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통 유리창 너머로 청명한 여름 하늘과 신록으로 물든 남산의 풍경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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