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 얼레지> 잎 표면에 자주색의 얼룩무늬가 있어 얼레지로 불리운다.

이평재 / 기사승인 : 2025-03-14 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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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과 식물로 꽃말은 '질투'이다.

[Smart Senior News=이평재] 높은 산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3월경, 꽃줄기 끝에 홍자색 꽃이 밑을 보고 핀다. ‘가릇무재’라고도 불리는 이 꽃의 봄에 돋는  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맛은 달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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